[뉴스핌=유주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뉴욕증시 상승 및 그리스 지원 결정 연기에도 불구 유로화가 보합세을 유지한 데 따른 것이다.
20일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은 "그리스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고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회의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예정되어 있어 시장 참가자들이 관망세를 보임에 따라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윤 과장은 "전날 장 흐름에서 알 수 있듯 환율 하락시마다 나오는 수입업체 결제수요 또한 환율 하락을 막고 있다"며 "당분간은 일중 좁은 레인지를 형성하며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80.00~1088.00 사이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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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