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 초반에서 제한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21일 "유로가 보합으로 마감했고 저가매수에 뉴욕증시가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며 "이 여파로 역외환율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환율은 하락 압력 속에 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이날 그리스에 대한 추가 지원 여부가 달려 있는 그리스 총리 신임을 앞두고 있는 점은 포지션 플레이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변 연구원은 "전날 갭다운 출발한 후 결제수요와 숏커버 등에 낙폭을 축소한 점 역시 박스권 인식을 견고하게 하며 1080원 하단에서의 달러매도를 여의치 않게 하는 부분"이라고 진단했다.
또 "이 같은 흐름은 이날 역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율이 유로화 흐름에 연동되는 흐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유로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78.00~1088.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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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