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20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한 뉴욕 증시는 마감 후 거래에서 상승 기조를 유지하면서 기업 실적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이날 예정된 실적 발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중국 소셜 네트워크 기업 런런(Renren)의 1/4분기 실적 발표가 주시되고 있다. 런런의 주가는 지난달 뉴욕증시 상장 이후 50% 넘게 빠졌는데 이날 실적 발표를 앞두고서는 마감 후 거래에서 0.79% 오른 7.66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정규장에서 상승세를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와 캐터필러는 마감 후 거래에서도 상승폭을 확대했다.
양호한 판매 실적에 강세 마감했던 캐터필러는 마감 후 거래에서 2.32% 전진한 98.18 달러를 기록 중이고, 내주 오피스 365의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혀 상승 지지를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마감 후 0.87% 오른 24.4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게스는 정규장서의 상승분을 반납하고 1.10% 하락했다. 게스는 모리스 마르시아노 회장이 2012년 1월 CEO 직에서 물러날 예정이지만 비집행 회장직은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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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