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11시 5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지난 1일(현지시간) 새로운 운영체제(OS) 윈도8을 선보인 가운데 월가 애널리스트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스탠드포인트 리서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29달러를 제시했다. 지난 1월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S&P500 지수 수익률을 20%포인트 이상 하회했으나 상승 추세로 반전할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스탠드포인트는 1월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기 18.75%의 수익률을 창출하며 보유 물량을 매각한 바 있다. 특히 이는 시장 대비 5.10%포인트 높은 수익률이어서 이번 매수 의견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는 검색엔진 빙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진단했다. 구글에 비해 검색 결과의 정확성이 높고, 이미지 및 동영상 검색의 차별성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페이스북과의 제휴를 통한 소셜 네트워킹 기능 역시 구글에 비해 높은 강점으로 평가된다. BOA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8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