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S&P500지수의 중기 추세는 하향세를 보이고 있고 이것이 시장 흐름의 핵심 결정 요인이라고 맥밀란 어낼러시스의 래리 맥밀런 사장이 2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
맥밀란은 그러나 "단기 과매도 상황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어 가파르지만 단명에 그칠 랠리가 언제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랠리는 무기력하다(pathetic)기 보다는 허약(weak)할 것이며 그 정도가 현 시점에서 과매도상태가 만들어낼 수 있는 전부"라고 덧붙였다.
맥밀란은 "우리는 지속적으로 중기 지표들이 부정적 상태에 머물고 단기 과매도상황이 증가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S&P500지수는 하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충분한 힘을 가진 과매도 랠리로 발전하려면 20일 평균이동치 혹은 그 이상의 평균지수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20일 이동평균지수는 현재 1300선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루 3포인트씩 하락하고 있다.
맥밀란은 "과거 이 정도의 과매도 수치는 종종 하루 이틀만에 상쇄됐다. 따라서 SPX가 25포인트 이상 상승하는 반전 랠리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전반적인 상황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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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