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11시 2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16일(현지시간) 제너럴 밀(GIS)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역시 42달러로 2달러 내렸다.
제너럴 밀의 미국 시장점유율이 하락하고 있고, 이 같은 추세가 2012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특히 요거트와 시리얼, 수프 등 제너럴 밀의 3대 핵심 상품이 향후 경쟁 심화 등 난관을 만나면서 수익성 위축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앞서 제프리스는 제너럴 밀의 첫 보고서에서 ‘보유’ 투자의견을 내고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촉매제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미국 시장은 이미 성숙기로 접어들었고,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주장이다. 제프리스는 제너럴 밀의 목표주가를 40달러로 제시해 상승 가능성이 지극히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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