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소니에 이어 일본 비디오 게임 개발업체인 세가도 해킹 공격을 받아 사용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세가는 성명을 통해 영국 자회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네트워크 서비스인 세가 패스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약 130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세가는 이번 해킹으로 고객들의 이름과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암호화된 패스워드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가는 고객들이 사용하는 신용카드 정보는 안전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세가는 이번 해킹 피해를 확인한 후 세가 패스 서비스를 잠정 폐쇄했다고 밝혔다.
세가의 나가사와 유코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문제를 일으켜 고객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며 "보안을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세가 패스의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