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한국투자증권은 CJ E&M에 대해 더 이상의 리스크는 없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11년 이후에도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11년부터 향후 3년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연평균 7.7%, 15.9%, 18.4%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체 제작 강화로 방송 부문의 경쟁력이 높아져 광고 및 수신료수익이 늘어나고 중장기적으로 전사업 라인업 확대로 해외 진출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광고수익 확대(4, 5월 광고수익 800억원)와 써니, 쿵푸팬더2의 흥행에 따른 영화 부문 실적 개선 등 분기별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CJ E&M의 주가는 서든어택의 재계약 실패로 6% 하락했다며 불확실성이 해소된 상황에서 이제는 신규 FPS(First person shooting) 라인업의 성과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솔저오브포춘, 스페셜포스2, 프로젝트 Raw, 그라운드 제로 등 4개의 FPS 게임이 하반기 중 출시되고 12년에 하나의 FPS가 더 런칭될 예정이라는 것.
김 연구원은 "당장 매출을 회복할 수는 없지만 12년 중에 5개 게임의 매출 규모가 서든어택 수준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에 6~7개 게임이 유료화되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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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