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예상했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15일 보고서에서 "올해 자체분양사업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극대화로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며 "막바지 건설사 구조조정과 맞물리면서 주택경기 회복 조짐들은 향후 현대산업개발의 외형성장과 실적을 뒷받침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대산업개발의 자체 분양사업 관련 매출이 올해 2조원 이상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는 준공 후 미분양에 대한 대손발생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수급적으로 주택경기는 살아날 조짐을 보아고 있어 현대산업개발이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내년 총선 및 대선을 앞두고 주택경기가 전체 국내경기에 장애요인이 되지 않도록 침체 장기화를 방지할 수 있는 추가 대책을 정부에서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PF 우발채무 및 미분양에 대한 리스크 노출도도 낮다는 평가다. 그는 "올해 5월말 기준 PF 우발채무 잔액은 5980억원으로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며 "올해 5월말 기준으로 준공후 미분양은 1467호에 이르고 있으나 지난해 이 부문에 대한 대손을 충분히 반영하였기 때문에 리스크 노출도는 낮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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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