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두산의 계열사 주가보다는 본질가치의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5일 우리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는 “두산의 주가는 지난 5월 이후 급락하며 KOSPI 및 자회사인 두산중공업 대비 각각 17.8%p, 5.9%p 초과 하락했다”며 “이는 계열사인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자체사업부의 고성장에 따른 영업가치 확대, 계열사 매출 성장에 따른 브랜드로열티 가치 상승, 투자자회사인 DIP홀딩스 자산매각을 통한 가치상승 등이 지속 중인 점을 감안할 때, 향후 두산의 주가는 계열사 주가변동성보다 본질가치 성장성과의 상관관계가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의 2007년 이후 할인율이 15~60%였던 것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라는 판단에 우리투자증권은 두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9만5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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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