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마이크로터빈 에너지 시스템을 제작하는 캡스톤 터빈(Capstone Turbine)이 전망을 하회하는 실적 발표에 14일(현지시간) 뉴욕 마감 후 거래에서 하락했다.
캡스톤 터빈이 밝힌 회계연도 2011년 순이익은 전년 6160만 달러보다 33% 늘어난 8190만 달러였으나 월가의 기대치에는 못미쳤다. 톰슨로이터에 따르면 월가 주요 애널리스트들은 회사 순익이 38% 급증한 8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캡스톤 터빈의 지난 분기 순 손실은 3850만 달러, 주당 16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720만 달러, 주당 34센트 보다는 개선됐다.
실적 결과에 따른 실망감으로 캡스톤 터빈 주가는 14일 마감후 거래에서 13센트, 7.29% 하락한 1.59달러를 기록했다.
이밖에 하드 드라이브 및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정규장에서 허친슨과 웨스턴디지털코프 등과 함께 3% 올랐지만 마감후 거래에서 8센트, 0.51% 후퇴한 15.5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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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