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도 정부는 대표적 물가지표인 도매물가지수(WPI)가 5월에 전년대비 9.0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승률은 전월의 8.66%에 비해 높아진 것이자 8.70%를 점친 전망치를 웃도는 결과다.
세부적으로 제조업의 상품가격 상승률이 연간 7.27%로 이전 6.18%보다 크게 강화되며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연료가격의 상승률은 12.32%로 전월의 13.32%보다 다소 둔화되었다.
식품가격 상승률도 8.71%에서 8.37%로 약화되었다.
한편 당초 9.04%로 발표되었던 3월 수치는 9.68%로 상향 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