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삼성전자가 이번 분기에 지난 14년간 스마트폰시장을 지배해온 노키아를 제치고 세계 최강업체로 올라 설 것이라고 노무라증권이 전망했다.
이어 노키아는 3분기에는 애플에게 2위 자리를 내주면서 3위 업체로 밀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노무라는 13일(현지시간) 리서치 노트를 통해 "지난 1996년 스마트폰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이후 줄곧 업계 최강자 자리를 유지해온 노키아가 이제는 왕관을 내려놓아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은 관측을 내놓았다.
노키아는 고가폰 경쟁에서는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에 시장점유율을 뺏겼으며 저가폰 시장에서도 아시아 업체들에게 밀리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에 따라 노키아는 자사의 스마트폰 운영체계(OS) '심비안'을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