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임상규 순천대 총장(62ㆍ전 농림부 장관)이 12일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전 장관은 이날 새벽 전남 순천의 선산 앞에서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전 장관 지난해 함바브로커 유상봉(65•보석 중)씨로부터 “경북지역 공사현장 식당운영권 수주를 위해 지역단체장을 소개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두 차례에 걸쳐 2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 왔다.
임상규 총장은 전 정부 시절인 2007년 8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농림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2010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제6대 순천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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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