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1% 안팎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56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69.746엔, 0.73% 하락한 9440.70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 후퇴한 9405.16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다소 축소하고 있으나, 일시 9400선을 하회하는 등 약세 기조를 보이고 있다.
주말 미국 뉴욕증시가 세계 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에 하락 마감한 데다, 4월 핵심기계수주 지표가 예상 밖 감소를 나타내자 투자자들이 실망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장전 발표된 4월 일본의 핵심기계수주는 2.2% 증가할 것이라던 예상을 깨고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지진 여파로 인한 전력난이 감소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10엔 하락한 939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 뉴욕장 대비 0.1% 상승한 80.43/48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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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