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GKL의 수익성 훼손 요인들이 제거되면서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KB투자증권 송창민 애널리스트는 "정켓 비중이 낮아짐에 따라 홀드율이 상승하고 있고 드랍액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며 "2분기는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영업장 투자와 대규모 인센티브 지급이라는 수익성 훼손 요인도 제거된다는 점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중국인 입장객수는 홀드율을 훼손하지 않아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송 애널리스트는 "지난 일본 지진 영향으로 4월 일본인 방문객은 4만 7000명 (-2.8% YoY)에 불과했지만, 중국인 방문객 2만 9000명 (+31.6%YoY)을 넘어섰다"며 "중국 대상 간접 마케팅 비용이 대폭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고객이 증가한다는 것도 수익성 회복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2011년 GKL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03억원 (+6.0% YoY), 1246억원 (+38.4% YoY)에 달할 것"이라면서 "중국 방문객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도 2011년 영업실적 회복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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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