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기아차는 스마트폰, SNS 등에 익숙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기아자동차 브랜드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앱콘'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가 직접 '스마트한 자동차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진행은 예선 심사를 거쳐 15개 본선 진출작을 선정, 본선 참가자들을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가들의 강의 및 아이디어 제안서 컨설팅을 받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오는 8월 말 본선에서 전문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함으로써 최종심사를 거치게 되며, 총 5개 우수팀이 선정된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는 '제1회 기아차 앱콘'을 통해 탄생한 '기아 박스'와 같이 실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마트폰, SNS 등 다양한 뉴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과 기아차가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참신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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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