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11번가는 오는 16일 소상공인 창업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 안내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진흥원에서 14일부터 시행하는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및 성장산업 특례보증’ 제도를 소개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일자리 창출기업 및 성장 산업 지원강화를 위해 정부가 일정 심사, 기준 절차를 통해서 대출 대상자를 선정하며, 창업지원대출자금, 경영개선자금대출, 폐업자금대출 등 총 3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1인당 최대 5000만 원으로 100% 전액 보증하며, 보증 기간은 5년 이내(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다.
11번가 관계자는 "초기 전자상거래 창업은 1인 기업의 형태가 많고 창업 특성상 자금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점을 착안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소상공인 창업 및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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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