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다른 투자를 통해 자산이 늘며 가계 순자산 가치가 증가세를 지속했지만 부동산 가치가 하락세를 이어가며 증가세는 둔화됐다.
특히 지난 4분기엔 가계 순자산이 2조4000억달러나 늘었지만 1분기 들어서는 그 절반수준에도 못미치며 2007년 정점인 64조2000억달러와는 여전히 격차가 컸다.
반면 가계 부채는 1분기 연율로 2%가 줄며 13조3000억달러로 집계돼 지난 2008년 1분기 이후 13분기째 감소세를 지속하며 2007년 1분기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연반정부 부채는 지난 해 3분기 16%(연율), 4분기엔 14.6%가 급증한 뒤 1분기 들어 7.8%로 증가세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방정부의 부채는 지난 4분기 7.9%나 늘어난 뒤 1분기엔 2.9%가 줄었다.
한편 비금융기관의 유동성 자산도 1분기 1조9100억달러로 전분기비 100억달러가 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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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