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EG가 대주주인 박지만씨의 저축은행 로비 연루 의혹으로 닷새째 하락했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EG는 전날보다 650원(2.21%) 내린 2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5만여주로,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현대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이는 EG의 대주주인 박지만씨가 삼화저축은행 로비 연루설에 휘말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민주당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동생인 박지만씨와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과의 관계를 놓고 거센 공세를 펼치고 있다.
전날 민주당 이윤석 의원은 박지만씨가 신삼길(구속기소)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과 만날 때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 외에 다른 청와대 인사와 국정원 간부도 동석했다는 추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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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