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오는 2012년 12월 아날로그방송 종료 계획에 따라 취약계층을 위한 저렴한 디지털TV가 나왔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지상파 아날로그TV 방송종료 및 디지털방송 실시와 관련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디지털TV로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시청각장애인, 국가유공자 중 아날로그TV만 보유하고 지상파를 직접 수신하는 가구는 22인치는 자부담 5만9000원, 23인치는 9만9000원만 지불하면 이 디지털TV를 구입·설치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가구수는 약 31만 정도다.
30인치 이상 보다 큰 디지털TV를 원하는 경우엔 방통위에서 조만간 선정할 예정인 32인치와 42인치 보급형디지털TV를 선택하면 된다. 이 경우 정부에서 10만원을 지원한다.
방통위는 취약계층지원사업을 올 7월부터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연내 경기, 인천지역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지원대상자는 동 주민센터, 민원24, OK주민서비스 등으로 지원신청 가능하며, 접수순서에 따라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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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