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BS금융지주가 지난 3월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300여명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자회사별로는 부산은행이 180명, BS캐피탈이 50명, BS정보시스템이 40명, BS투자증권과 BS신용정보가 30명 수준이다.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은 9일부터 90명 규모로 7급 정규 행원 모집절차에 들어간다. 취업원서는 부산 경남 소재 대학교의 취업지원부서를 통해 교부하며 15~16일 이틀에 걸쳐 부산은행 본점 7층 강당에서 현장 접수한다.
연령이나 학력의 제한이 없다. 다만 학점이나 토익 등 스펙위주의 인재보다는 인턴이나 공모전 등 다양한 경험을 쌓는 등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선호한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지역 특성화고교 출신생도 10명 내외로 하반기에 채용할 계획이다. 오는 17일에는 부산은행 본점 7층에서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연다. 채용설명회 참석자 중 우수인재는 이번에 진행되는 7급 정규직 공채과정 중 서류전형과정을 면제하기로 했다.
60명 규모의 5급 정규행원에 대한 채용공고는 9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BS캐피탈은 경력직원을 포함해 50명 내외의 직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최근 출범한 BS정보시스템도 IT전문인력 40여명을 신규로 채용해 초기 조직의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BS투자증권과 BS신용정보 역시 올해 30명 수준의 경력 및 신입사원을 수시 채용해 조직의 성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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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