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순화동 사옥에서 협력업체간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행복날개협의회' 부문별 간담회를 열고 실질협력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SK건설은 이날 토목부문 15개 협력업체와 올해 첫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9일까지 모두 51개 업체와 부문별 연쇄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SK건설은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직접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상생대여금' 총액을 지난해 60억원에서 올해 120억원으로 100%증액하고 협력업체 현금유동성 개선을 위해 하도급대금 현금지급 비중을 종전 1000만원 미만에서 1억원 미만으로 대폭 상향조정키로 했다.
SK건설 정진철 사업지원부문장은 "협력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생대여금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현금지급 하도급 하한선을 최고 1억원으로 상향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체계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1월 우수 협력업체들과의 긴밀한 정보공유 및 신뢰구축을 위해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하고 현장 품질안전점검 활동, 분과별 간담회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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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