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차가 국내 및 해외 3개국, 총 100만 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2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온라인 예선 리그를 펼쳐 예선 통과자 6명을 선발한다.
또한 매년 4개 시즌으로 진행되는 'FIFA 온라인2 월드투어'리그 중 이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의 최고 승점자 2명을 선발, 총 8명의 본선 진출자중에서 결선리그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1명을 선발한다.
해외에서는 내달 초까지 중국, 독일, 스페인 등 3개국에서 선발된 국가대표가 8월 13일 부산 해운대에서 치러지는 챔피언십 결승전에 초청, 한국 국가대표와 함께 총 4명의 각 국가 대표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FIFA 온라인2'의 세계 최강자 자리를 두고 승부를 펼치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새로운 스포츠 종목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e-스포츠 대회 후원을 통해 현대차 브랜드가 국내외 성장세대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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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