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신흥경제국 관료들도 국제통화기금(IMF)을 이끌 능력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중국 정부의 싱크탱크인 중국사회과학원 소속 위안 쩡팅 연구원은 3일중국 공산당 중앙기관지인 인민일보에 게재한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위안은 "IMF는 현실적 측면을 고려하여 신흥국의 발언권을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차기 IMF 총재 선출 과정이 그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흥개발국에도 총재직을 맡아 IMF를 이끌 능력이 충분한 후보자들이 있다"며 "다만 그동안 그들의 능력을 증명할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위안은 마음에 두고 있는 IMF 총재 후보에 대해서는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