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SDI가 말레이시아에서 태양전지 모듈 사업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일 삼성SDI 지명찬 전무는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이후 기자와 만나 “점차 태양전지 모듈사업도 할 예정”이라며 “늦어도 2015년 내에는 모듈 사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듈 사업의 경우 해외에서 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 중 동남아 지역인 말레이시아에서 모듈 사업을 할 것으로 전망 한다”고 말했다.
삼성SDI는 지난 1990년 말레이시아 셀렘방에 브라운관 생산 공장을 진출시켜 가동 중이다.
점차 전세계 TV 시장이 PDP에서 LCD, LED로 이동함에 따라 삼성SDI는 장기적으로 셀렘방의 CRT(브라운관) 공장의 용도 변경을 놓고 고심 중인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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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