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조선업종이 수주 기대감에 따른 외국인들의 집중 매수세에 힘입어 동반상승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중공업은 9시 11분 현재 전일대비 1900원(4.14%) 오른 4만78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5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다이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와함께 현대미포조선은 3.12%, STX조선해양은 3.36%, 대우조선해양은 2.02% 동반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신증권 전재천 연구원은 "현재 대형 3사의 평균 수주목표 달성율은 60% 가량인데 3분기 초까지 수주목표의 10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반 유조선과 벌크선의 발주 침체에도 드릴십의 발주가 강하게 진행되고 있고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발주도 강하게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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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