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양화대교 하류측 아치교량 공사를 마무리한데 이어 상류측 교량도 2012년 3월까지 공사를 중단 없이 완료하겠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상·하류측 아치교량을 각각 진행하며, 이 중 서울시는 지난 4일 하류측 아치교를 개통한 상태다.
지난 하류측 공사 시 2번에 걸친 공사중단으로 당초 가설교량 이용기간이 4개월 이상 늘어남에 따라 가설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문제가 발생되고 이용시민의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돼 서울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예비비를 투입, 지난 2월 공사를 재개했다.
송득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양화대교 공사는 서울이 동북아 중심 국제 수상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빠른 시일 내 상·하류측 아치교량 2개를 모두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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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