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제철은 지난 30일 에너지절약습관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주부봉사단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1기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는 현대제철의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주부자원봉사제도다.
현대제철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포항·당진 지역 주부들의 신청, 접수를 통해 총 50명이 선발됐다.
이들 코디네이터는 월 1회 희망의 집수리 대상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효율 점검과 에너지 절약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돌봄이 활동을 펼친다.
현대제철 이종인 전무는 “현대제철은 주택에너지 효율을 높여 CO2 배출을 줄이는 작지만 큰 실천을 한다는 취지아래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1기를 발족했다”며“주부 코디네이터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에너지비용 절감은 물론, 더 나아가 주택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환경보호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지역주민의 주거 환경뿐 아니라 주택에너지 효율까지 개선, 장기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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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