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원전의 대체에너지로 부각되고 있는 풍력주가 주식시장에서 또 다시 강세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독일이 원전포기에 나설 뜻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3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풍력주인 동국S&C가 독일 원전의 포기소식이 전해진 뒤 6%이상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으로 원전사고가 난 뒤 원전을 포기한 첫 번째 국가다.
외신에 따르면 독일 환경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집권 연정 내부의 합의를 거쳐 오는 2022년까지 독일 내 17개 원전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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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