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독일이 2022년까지 독일 내 모든 원전에 대한 가동 중단 계획을 발표하면서 OCI가 급등하고 있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2만1000원(4.64%) 오른 47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0.22%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지만 독일의 원전 가동 중단 계획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한때 5.41% 까지 급등했다.
키움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고 메릴린치 창구로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DPA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노르베르트 뢰트겐 독일 환경부 장관은 집권 연정 내부의 합의를 거쳐 2022년까지 독일 내 17개 원전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풍력 관련주인 태웅도 독일의 원전 폐쇄 결정에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로 6%대 급등하고 있고 동국S&C, 용현BM, 현진소재, 마이스코 등도 2∼6%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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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