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31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국내와 중국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국내법인 1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대비 8.5% 증가한 388억원 예상한다"며 "영업이익은 1억원 발생하여 전년 동기 13억원 영업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또 중국법인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4.7% 증가한 557억원 예상했다. 매장수 증가(1Q10 503개에서 1Q11 744개)와 기존점 매출액 신장율 호조가 외형 신장을 견인했다는 것.
영업이익은 131억원(y/y +23.0%),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4.1%P 하락한 23.4%를 기록. 영업이익률이 둔화된 것은 임금 상승 및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비용 증가분을 판매 가격에 전이하기 용이한 고가 브랜드의 특성상 수익성 둔화는 단기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향후 외형을 확대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요소는 입점할 유통 인프라(백화점, 쇼핑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며, 올해 중국 매장 수는 전년보다 317개 증가한 1030개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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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