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KTB투자증권의 도현우 애널리스트는 31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IFRS 기준 매출액이 4조 4661억원, 영업이익 639억원을 기록해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철강 및 비철부문 영업호조로 인해 매출 및 영업이익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순이익 27억원은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대비 부진을 보였지만 이는 본사 및 자회사 1회성 손실 반영 때문"이라며 "2분기 이후 포스코 철강 트레이딩 물량 증가로 인한 실적 호조세 지속 될 것"이라고 평했다.
그는 이익추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5만 2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1) 1Q11 Review: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액 +4.1%, 영업이익 +12.5% 상회
-IFRS-개별 기준 매출액 4조4,661억원 YoY +25.9%, 추정치 +4.1% 상회. 철강부문 YoY +39.6%, 철강원료/금속비철부문 YoY +26.4% 호조에 영향
-영업이익 639억원 YoY +34.7%, 추정치 +12.5% 상회. 철강부문 영업이익률
평이 (1.2%. YoY +0.1%p)했으나, 철강원료/금속비철 이익률 증가가 요인
(2.0%, YoY +0.6%p)
2) 순이익 부진은 본사 및 자회사 1회성 손실 반영 때문
- 순이익 27억원(IFRS-연결기준)은 부진. 이는 작년도 가격변동 Risk가 큰 PX
상품선도거래 손실 197억원 반영 및 지분법이익 435억원이 예상되던 교보생명이 분기 적자전환(RBC(위험기준 자기자본제도) 비율 을 높이기 위한 1회성 비용증가)하면서 -31억원으로 반영 되었기 때문
-위의 요건들은 1회성 요인으로 2분기부터는 정상화 된 영업외손익을 시현할 것으로예상
3) 향후 실적 호조 지속 전망
-1분기 철강업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달성. 2분기 이후에도 추세를 이어질 것으로 판단. 2분기 이후 POSCO 철강 Trading 물량 증가로 인한 실적호조세 지속 될 것으로 예상
4) Valuation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2,000원으로 상향 국내 영업가치와 해외 E&P 가치를 DCF Valuation 한 후 합산해 목표주가 산출.
이익추정치 상향으로 인해 목표주가 52,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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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