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수십억대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이번주 검찰에 소환된다.
서울남부지검은 30일 박 회장을 오는 3일 오전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금호석화가 계열사 또는 협력사와 거래하면서 비용을 과다 지급한 뒤 차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최소 수십억원의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잡고 금호석화 거래처 임원과 대표 등을 소환해 조사를 벌여왔다.
회사 관계자는 "박찬구 회장은 매일 정상출근하며 경영에 전념하고 있다"며 "검찰 소환일정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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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