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9500선을 간신히 지지하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6.97엔, 0.18% 하락한 9504.97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2포인트, 0.15% 떨어진 823.68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앞서 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 후퇴한 9489.78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낙폭을 확대하다 일시 반등, 9540선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다시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 뉴욕시장이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하는 등 외국인 매수세력의 부재로 올 들어 최저 수준의 거래량을 보였다.
특히 수출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시장에 부담을 줬으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2.08%, 0.15% 하락했다. 혼다는 1.3% 후퇴했고 캐논도 0.26%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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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