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아이디어 공장' PDF(Product Development Factory)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들이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등 각종 앱장터에서 총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PDF는 SK텔레콤이 플랫폼 회사로 변신을 선언하며 새롭게 출범한 특수조직이다.
PDF는 출범 후 10개월 간 34종의 스마트폰·태블릿 PC 용 앱을 시장에 내놓았으며, 지난 28일 총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달성했다. 평균 하나의 앱이 3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된 셈이다.
SK텔레콤은 T스토어 월 최고 인기 앱의 평균 다운로드 수치가 30~40만 건임을 감안할 때, PDF가 내놓은 앱들이 예외 없이 T스토어 최고 인기 앱 수준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DF 제작 앱 중 가장 많이 팔린 것은 다양한 분야의 파워블로거들과 함께 만든 생활정보 앱 '올댓100' 시리즈로, 총 100개의 앱을 무려 3백40만 명의 고객이 내려 받았으며, 단일 앱으로는 '폰꾸미기'가 1백만 건 다운로드 됐다.
지난 3월 출시된 T맵 연계 여행정보 '떠나볼까' 는 출시 20일 만에 25만 명 이상이 내려 받는 신기록을 세웠다.
SK텔레콤은 향후 PDF에서 개발한 앱을 플랫폼화 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견고한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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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