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30일 CJ E&M에 대해 케이블TV의 광고판매는 이미 지상파 수준이라며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승호 연구원은 "케이블TV의 4~5월 광고판매가 각각 400억원에 달한다"며 "4월에 SBS의 TV광고판매가 442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CJ E&M의 위상은 이미 지상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양호한 영화 라인업도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CJ E&M의 배급작인 '쿵푸팬더2'가 지난 26~28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써니'도 지난 금요일 누적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트랜스포머3(6월)', '퀵(7월)', '7광구(8월)' 등 라인업을 고려할 때 CJ E&M이 올 3분기까지 박스오피스를 접수할 전망"이라며 "이 같은 점들을 볼 때 견조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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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