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Cernavoda) 원전에 원자로 2기를 추가로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루마니아 경제부가 밝혔다.
루마니아 경제부는 27일(현지시간) 발표문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측 대표단이 체르나보다 원전 3, 4호기 공사에 대한 참여 의향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체르나보다 원전에는 706메가와트 원자로 2기가 가동 중이며, 이곳에서의 전력생산은 국가 전체 발전량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루마니아는 당초 참여할 예정이던 외국계 회사 4곳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철수한 이후 다른 민간투자자를 모집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