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하이마트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25일까지 40인치 이상 평판TV시장에서 LED TV판매량비중은 56%(판매 대수 기준)로 LCD TV와 PDP TV를 합한 비중 44%보다 높다.
올 1월까지만 해도 LCD TV 비중이 44%로 39%의 LED TV를 앞섰지만 2월과 3월 근소한 차이로 LED TV가 앞서기 시작했다.
지난4월 LED TV가 40인치 이상 평판TV에서 48%의 비중을 차지해 38%인 LCD TV를 완전히 앞질렀다.
이는 PDP TV나 LCD TV 보다 화면이 선명하고 전기료가 저렴하다는 LED TV의 장점이 부각된 데다 3D 기능까지 갖춘 100만 원대 LED TV가 출시돼 가격 부담까지 해소 됐기 때문이다.
아직까진 PDP TV나 LCD TV에 비해 가격이 높긴 하지만 중급 이상 LED TV에 채용된 3D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하이마트 문병철 선임바이어는 “거실용 TV시장이 LED TV로 완전히 재편됐다”며 “LED TV시장에서 3D기능을 탑재한 TV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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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