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크레더블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동차 업계의 부품 대란과 관련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어 주목된다.
유성기업의 파업으로 부품조달이 어려워진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등의 완성차 업체들이 대안으로 이크레더블의 위더스풀 서비스를 통해 관련 업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완성차 업체들은 이번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유성기업과 같은 생산력 및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찾기 위해 분주한 행보에 나서며 이를 위해 이크레더블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크레더블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B2B 검색 마케팅 서비스인 위더스풀(WIDUSPOOL) 서비스를 유료화해 시장에 서비스 중이다.
특히 이크레더블은 약 420여개의 대기업과 6만여 중소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이번 사태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시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를 연결하는 핵심역할이 가능해 그에 따른 해결책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크레더블 관계자는 "위더스풀 서비스는 기업간의 거래시 검색, 심사, 계약, 대금결제 등 B2B 거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시장으로 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번 유성기업 이슈와 관련해서는 "이는 자사보다는 고객사들의 개별적인 사정으로 그에 따른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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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