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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5/26)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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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5월 26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 신텍 (-12.58%, 최근 하락세 지속에 따른 추세이탈 및 당사 손절매 규정에 따라 제외)

◆ 기존 추천주

▷ 현대중공업 (추천일 5/20일, 편입가 46만 7500원)
-2010년까지 3척의 수주에 그쳤던 드릴십을 연초 이후 최근까지 6척을 수주하며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어 연초 제시했던 조선 사업부의 수주 가이던스 75억불을 초과 할 것으로 예상
-비조선 사업부 또한 글로벌 경기 회복과 중국 건설경기 호조로 인한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 자회사로 있는 현대오일뱅크를 통한 고도화 설비 건설 및 정제시설 운영 노하우 확보는 플랜트 사업부의 경쟁력을 향상 시켜 줄 것으로 보이며, 자회사 지분법 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

▷ 현대모비스 (추천일 5/19일, 편입가 35만 1500원)
-현대차와 기아차 판매호조가 지속됨에 따라 동사의 수혜도 이어질 전망이며, 해외 매출 다변화에 따른 이익성장세도 지속될 전망
-최근 주가가 펀더멘털이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고점대비 12.7% 하락함에 따라 가격메리트 발생한 상황

▷ 대우인터내셔널 (추천일 5/19일, 편입가 3만 8700원)
-POSCO와의 시너지 조기 구현을 위해 1) 해외 철강판매 확대, 2) 에너지 광물사업 확대, 3)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 4)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 중에 있어 장기적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POSCO와 사업 연관성이 높은 철광석, 유연탄 프로젝트를 비롯해 신규 광물에 대한 적극적인 자원개발(E&P) 예상되며, POSCO와의 시너지 반영되며 2/4분기에도 실적개선 가능성 점증

▷ SK이노베이션 (추천일 5/18일, 편입가 21만 6500원)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석유수요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정유업은 향후 2013년까지 호황국면이 예상됨.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수요도 순조롭게 개선되고 있으며, 선진국 수요도 2012년으로 갈수록 회복세를 보이며 수급개선을 보일 전망.
-내수가격인하 및 원유 가격 상승효과 소멸 등으로 2/4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나 2011년 예상실적 대비 현재주가는 PER 8.3배 수준으로 저평가

▷ CJ제일제당 (추천일 5/18일 편입가 24만 7000원)
-2분기를 고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투입 곡물가격은 낮아지는 반면 인상된 제품가격이 반영되어 이익개선이 가능할 전망
-동사는 2013년까지 핵산 Capa 10,600톤(인도네시아 3,600톤/중국 요성 4,000톤과 심양 3,000톤)을 증설할 계획. Capa 증설이 완료될 경우,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40%(수율 65% 가정)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LG (추천일 5/17일, 편입가 9만 5800원)
-LG전자는 올해 1분기부터 전사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며 2분기에도 성수기 진입과 더불어 3D FPR TV 등 신제품 호조 및 옵티머스 2X 후속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시작으로 기조적인 수익성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어 주가상승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
-자회사들의 태양광 밸류체인 수직계열화로 인하여 글로벌 태양광산업의 본격적인 확대시 성장의 한축을 담당하면서 동사 기업가치의 상승이 예상. 비상장 자회사들(LG CNS, 서브원, 실트론, LG MMA 등)의 실적 호전도 긍정적

▷ 현대차 (추천일 5/11일, 편입가 23만 8500원)
-최저 수준인 글로벌 재고수준(3월말 2.1개월분)과 상승중인 신모델 비중, 일본 경쟁사들의 감산 등으로 제품믹스 개선과 높은 가동률은 2/4분기에도 지속될 전망. 고유가 기조속에 동사의 고연비 신차의 잇따른 출시는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가속시킬 전망
-특히 2/4분기부터는 일본지진에 대한 반사효과 즉, 판매량 증가와 마케팅비 절감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일본업체들은 적어도 4/4분기는 되어야 예년 수준으로 생산을 정상화 시킬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 금년내내 반사이익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

▷ 락앤락 (추천일 5/3일, 편입가 3만 9650원)
-중국시장에서는 5월부터 판가인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인건비 증가와 글라스 매출비중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을 상쇄시킬 수 있을 전망이며 2분기 이후 마진개선이 예상됨
-지분 14.9%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가 지난 19일 4% 지분을 블록딜 형태로 매도하며 추가적인 오버행 부담은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블록딜 형태의 매물로 주가에 미치는 충격이 제한적이며, 전지역의 고른 성장을 통한 성장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때 매수관점의 접근이 바람직할 전망

▷ 삼성SDI (추천일 5/2일, 편입가 19만 1500원)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경쟁업체들의 생산차질에 따른 반사이익이 가시화될 전망이며 태블릿PC의 판매 증가에 따라 폴리머 비중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판가 하락을 주도했던 원형 2차전지는 글로벌 생산 차질로 판가 흐름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되어 IT용 2차전지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의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중.
-1/4분기 실적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전으로  매출 1조2090억, 영업이익 603억, 순이익 787억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측면에서 2차전지의 급성장이 주목되며 2분기에도 2차전지 매출 증가세와 함께 영업이익률이 10%대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

▷ CJ CGV (추천일 5/25일, 편입가 2만 8750원)
-2/4분기부터 '쿵푸팬더2', '트랜스포머3' 등의 3D 대작 영화도 흥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따른 흥행 컨텐츠 부족현상 해소와 본격적인 실적회복에 나설 전망
-작년까지 중국 내에서 총 5개 사이트를 오픈하였으며, 올해 중 6개 사이트를 추가할 예정. 중국 내에서 안정화되는 사이트가 증가하며 동사의 지분법이익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SIMPAC (추천일 5/24일, 편입가 6790원)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2010년에 이어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
-2011년 Capa 확장효과 및 계열사 SIMPAC ENG에서의 원재료 조달 확대에 따른 원가절감효과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 대상 (추천일 5/23일 편입가 8800원)
-주력 제품인 전분당(매출비중 26.3%)의 대체재인 설탕가격 상승으로 전분당 매출이 21.7% 증가했으며, 1/4분기 매출액은 3,216억원으로 양호한 수준 기록. 2011년 상반기 저가 원재료 투입, 하반기 가격인상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전망.
-식품 매출비중은 73.6%로 ‘청정원’, ‘순창고추장’, ‘대상 WelLife’ 등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장류 등 견조한 성장. 1분기 식품부문은 시장경쟁 완화로 효율적 마케팅비용 관리가 가능해졌고, 2011년에도 구조조정 효과 본격화 예상

▷ 국도화학 (추천일 5/23일 편입가 6만 2900원)
-2/4분기부터 부산공장 7.2만톤의 에폭시 생산설비가 본격 가동되었고 대만 난야 플라스틱은 BPA증설을 제외하고 에폭시수지 추가 증설이 없는 것으로 보여 동사는 아시아권 에폭시수지 1위 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힐 전망
-부산공장 7.2만톤 증설효과가 2/4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전자용 에폭시수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임에 따라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인 1조 872억원(YoY, 36.3%), 660억원(YoY, 66.2%)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

▷ 휴켐스 (추천일 5/19일, 편입가 2만 3750원)
-동사는 2/4분기 질산 판가인상, 일회성 비용 감소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3.1%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전망
-3/4분기부터 DNT 60,000톤 증설효과와 주요 공정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 리노공업 (추천일 5/18일, 편입가 2만 3800원)
-동사의 2011년 실적은 매출액 671억원(+18.8%, y-y), 영업이익 271억원 (+23.2%, y-y)으로 2010년에 이어 다시 한번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
-스마트 IT제품의 수요증가에 따른 IC소켓의 추세적인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IT제품의 소형화 추세에 따른 IC소켓 미세화로 ASP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 2010년말 기준 순현금 450억원(현 시가총액의 약 25%)을 보유 중이며, 상장 이후 무차입 경영을 지속하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

▷ 휠라코리아 (추천일 4/26일, 편입가 7만 5200원)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하는 국내 매출액은 전년대비 11.0% 증가한 4,580억원으로 추정. 소비환경이 견조한데다가 FILA와 FILA SPORT의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매장
-수가 확대의 영향으로 2/4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 이어갈 전망
-홀세일 위주의 대중적 스포츠브랜드로 전략을 수정한데다가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2011년도에도 FILA USA의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전망. 실제로 1~2월 매출액은 2,260만불(+105.5%,y-y)을 기록하는 등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0.4% 증가한 3,760만불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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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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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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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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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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