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물가 상승은 글로벌 경기회복을 위태롭게 만들 수 있으며 경제 일부 분야에서는 과열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다고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가 25일(유럽시간) 말했다.
그는 이날 독일 집권 기민당이 주최한 한 행사에 참석, 이 같이 밝히며 "경기과열은 분명하면서도 현재 나타나고 있는 위험"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10월 임기가 끝나는 장-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의 뒤를 이어 차기 ECB 총재 물망에 오르는 유일한 후보인 드라기 이사는 또 일부 주요 국가들의 높은 부채 비율이 글로벌 성장에 중대한 하락 위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드라기는 이어 국제적으로 합의된 글로벌 규칙의 면제를 요청하는 것은 안정을 저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