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3파전 양상을 보였던 한국델파이 인수전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이래CS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델파이 주주협의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대우인터-이래CS 컨소시엄을 한국델파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
지난 18일 실시된 한국델파이 매각 본입찰에는 대우인터-이래CS 컨소시엄, 갑을오토텍, KTB-신한PE 컨소시엄이 참여해 3파전을 벌였다.
이 중 대우인터-이래CS와 KTB-신한PE 컨소시엄 등 두 곳은 2300억원 대의 비슷한 가격대를 제시했지만, 갑을 오토텍은 2000억원 대의 가격을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배제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인터-이래CS 컨소시엄은 비가격요소에서 KTB-신한PE 컨소시엄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대우인터 컨소시엄이 한국델파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인터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