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테이크-투 인터렉티브(Take-Two Interactive)가 월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매출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반등했다.
반도체 재료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Applied Materials)는 부진한 실적 전망에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는 마감후 거래에서 2.12% 하락한 13.4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는 회계연도 2분기 순익이 주당 37센트, 4억 8900만 달러를 기록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분기 기록한 주당 22센트, 2억 6400만 달러의 순익을 크게 앞지르는 수준이다.
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한 28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분기 대비 3~10%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지난 3월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 여파로 인한 부진한 전망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이날 테이크-투는 회계연도 4분기 주당 27센트, 224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기 기록한 주당 13센트, 970만 달러 순손실보다 악화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2% 줄어든 1억 823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월가 전문가들은 테이크-투가 1억 478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을 내놓은 바 있다.
예상을 상회한 매출에 힘입어 정규장에서 2.13% 하락한 테이크-투는 마감후 거래에서 1.30% 상승한 16.3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20% 내린 1만2356.21로 장을 접었고 S&P500지수는 0.08% 밀린 1316.28를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0.46%떨어진 2746.16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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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