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KMH에 대해 국내 1위 송출서비스 업체로,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준근 연구원은 "높은 전송망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으로 2009년, 2010년 신규채널 유치율이 각각 39.3%, 13.5%를 기록하며 기존채널 해지율 7.1%, 5.3%를 상회했으며, 올해에도 11개의 신규채널 유치(4개 채널 해지)가 예정돼 있어 양호한 외형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이어 "방송 디지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고화질(HD) 편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HD 방송의 경우 표준화질(SD) 방송 대비 서비스 단가가 두배 이상 높아 향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0년에 설립된 KMH는 2007년 미디어원, 2009년 디원티브이와의 합병 등을 통해 현재 방송송출 및 채널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사업은 PP(Program Provider)업체의 방송프로그램을 계약된 플랫폼 사업자까지 제공하는 송출서비스다.
매출 비중은 송출수수료 38.8%, 수신료 27.5%, 광고 15.0% 등이며 데이터방송(DP) 채널사업 추진, 스마트 디바이스 지원 등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4.08대 1, 공모가는 9500원이다.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는 1237만5000주이며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전체의 49.6%인 613만900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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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