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25일 골프존에 대해 현재 주가 하락이 다소 가혹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골프존은 전날 6.5% 하락해 공모가 8만5000원을 밑도는 8만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장 후 최고가(9만5000원) 대비 15.4% 급락한 수준이다.
한승호 연구원은 "향후 10년 간 이익이 전혀 성장하지 않고 성장률도 0%라는 가정 하에 구할 수 있는 주가는 7만8000원"이라며 "이는 물가 상승(3.2%)을 고려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스크린 골프시장이 내수 만으로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골프존의 현 주가 하락은 다소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한 연구원은 "2분기부터 성수기를 맞아 펀더멘털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주가가 추가 하락하면 적극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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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