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 최대 상품 거래업체 글렌코어가 홍콩 주식시장에서의 첫 거래를 앞두고 100억 달러에 달하는 공모 규모가 너무 비싼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영국 런던 증시에서 조건부 거래를 시작한 이후 글렌코어의 주가는 공모가인 530펜스에서 보합 마감한 후, 24일 첫 거래에서는 3%나 급락했다.
글렌코어는 영국 런던 및 홍콩 거래소에서 기업공개(IPO)를 통해 10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나 거래 첫날 공모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장을 마친 후, 홍콩에서의 첫 거래를 앞두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25일 글렌코어는 홍콩 주식시장에서 조건부 거래없이 첫 거래에 나서는데 개인 투자자들의 부진한 수요는 거래 첫 날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치어펄투자의 임원진 알프레드 챈은 "소규모 투자자로부터의 수요가 크지 않다"며 "그들은 공모가가 너무 비싸고, 약간 과대평가된 거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중국의 향후 금리 인상 관측으로 인한 경제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도 일부 우려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