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겠지만 그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24일 "유로지역 경제불안과 중국 경기둔화로 인한 아시아 통화 약세로 원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날 은행권의 대규모 매도물량 정리와 아시아 지역의 상대적으로 견조한 경제기반에 대한 기대로 원화 약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산업은행은 "원화 가치는 어느 정도 하락할 수도 있으나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1095.00~1105.00원의 예상 범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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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