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유성기업 사태로 자동차업계가 부품조달에 곤란을 겪고 있다"며 "가급적 빠른 문제 해결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중경 장관은 23일 조선호텔에서 '지식경제부 자동차업계 CEO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미와 한EU 등 FTA가 활성화되면 자동차산업과 부품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앞으로 자동차업계 나갈 방향 모색해보자"고 말했다.
최 장관은 "앞으로 내연기관 자동차 뿐 아니라 전기, 수소 자동차 형태가 나오는데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도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최근에 유성기업 파업사태로 자동차업계가 부품조달에 곤란겪고 있다"며 "오늘 그 문제가 얼마나 큰지 얘기듣고 가급적 빨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자동차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6월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거쳐 자동차·부품산업 발전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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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