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3일 제이브이엠에 대해 북미와 유럽 LTC((Long Term Care) 시장, 중국시장 진입과 더불어 신제품 출시로 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전성훈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안정성이 상당히 중요시 되는 시장의 특성상, 브랜드화를 완성시킨 제이브이엠은 현재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000원
당사는 제이브이엠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 EPS 3,051원에 글로벌 의료장비 제조사 5곳의 2011년 예상 P/E 15.9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동사는 1)MRO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 2) 각 지역의 최대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쉽, 3) 높은 글로벌 M/S, 4) 다수의 특허를 기반으로 의료 서비스 시장 성장과 동반 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
- 북미와 유럽 LTC 시장, 중국시장 진입과 더불어 신제품 출시로 장기적 성장 동력 확보
동사는 각 지역에서 약국과 병원 시장을 중심으로 Reference 구축 및 높은 M/S을 달성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약 포장 수요가 존재하는 LTC(Long Term Care) 시장 진입 예정이다. 북미와 유럽 LTC 시장의 최대 유통 기업들과의 계약은 3분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전망된다. 또한, 11년1분기 진입한 중국 시장에도 중국 최대 제약 유통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ATDPS와 연동시킬 수 있는 신제품들은 기존 고객 Base에도 판매 가능하여 매출에 안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정성이 상당히 중요시 되는 시장의 특성상, 브랜드화를 완성시킨 동사는 현재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된다.
- 1Q Review 및 2Q Projection: 약사 배출 공백이 이끄는 국내 수요
동사의 1분기 매출은 173.8억원(YoY +50.3%), 영업이익은 43억원을(OPM 24%) 기록하여 1분기 기준 최고 수치 달성하였다. 약대가 6년제로 전환되면서 2년간의 약사 배출 공백으로 인해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국내 약국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2분기는 전분기 대비 20.6% 증가하여 매출 210억원(YoY +38.9%), 영억이익 55억원(YoY +49.7%)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신제품 판매의 가속화와 3분기 중 LTC 시장 진입으로 인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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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